이직의 기술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지난 주에 “직장인은 늘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닌다”라는 주제로 퇴직과 관련 된 주제를 다루었죠.퇴직이 꼭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의 주체성을 찾아 가는,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로서 퇴직의 긍정적인 의미 까지 알아 봤는데요.그러면, 어떻게 하면 잘 퇴직하고, 잘 이직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누어 보기로 했었죠
그래서, 다시한 번프로 퇴직러 홍이사님, 퇴직 초보, 퇴직이 뭐예요? 꺅대리. 퇴직이란 내 인생에 더 이상 없다 위대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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