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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꿈이 있다. 당신에게도 있는가?” <셀마>, “지난 몇 달간 우리의 연애는 인터넷 서버에 보관되어 있겠구나!” <10,000km>, “유일한 진실은 권력이요.” <겨울의 라이온>, 바로 이번 주 <금주의 영화 & 선희의 영화>에서 소개해드릴 영화의 대사들이랍니다. 지난 파일럿에 이어 2회로 정식 인사를 드리게 된 코너 <금주의 영화 & 선희의 영화> 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이야기 속으로...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세상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보는 코너 “영화잇슈다!”오늘 그 두 번째 시간엔 바로 “한국에서만 흥행하는 영화”를 주제로... 내용을 꾸며보았습니다.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 키워드에 공감을 느끼실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오랜 시간동안 준비했던 만큼... 풍성함이... ㅎㅎ 그럼 지금부터 출발해보겠습니다.* 진행: 최박사(최승환), 백년석쌤(석중휘), 향작가(이지향)* [영다방] 공식
우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일곱 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온 더 로드, 그 두 번째 시간! 오늘은 프랑스와 스페인으로... 같이 떠나보실래요? 아참! 오늘의 키워드는 “브랜디, 드골, 교환학생, 카탈로니아, 라디오헤드, 베스트 프랜드 ‘마틴느’, 나는 샤를리도 앱도이다.” 랍니다.* 진행: 짱PD(장지연), 토로(박태용), 꼬꼬몽(강희은)* [영다방]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momo
지난 1회의 여운을 이어 2회 역시... 꽤나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우는... 그런 인물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었던 거의 최초 이란영화 영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라는... 물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 영화 말고도 너무나도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소유한... 그래서 그랬을까요? 이번 편은 지난 회에 더해 더 많은 새로움을 전해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보게 되었답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영화사적인 시간> 2회입니다. 지난번 예고에서처럼... 기억을 하실는지는... 여하튼 오늘 준비한 내용은 너무나도 유명한 인물...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만큼... 그 이상의... 또 다른 세계에 살고 있던 사람... 영화감독, 배우, 음악가... 그리고 또... 바로 그 사람... ‘찰리 채플린’입니다.아~~ 그런데 말이지요. 오늘 방송은 ‘찰리 채플린’의 1편이라고 하네요~~ 장장 3,00
새로이 개편된 [영다방] 각 코너의 1회가 일단 지난주까지 모두 방송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방송을 진행하다보니... 정작 저희가 다루어야 할, 지금의 영화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새로운 코너를... 파일럿 형식으로 긴급 편성해 보았답니다. 이름하야 “금주의 영화 & 선희의 영화” ‘금주의 영화’는 지금 상영하고 있는 다양성 영화를, ‘선희의 영화’는 다시 돌아봐야 할 고전 영화를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쿵짝 쿵짝 분주한 오늘~ 그들은 과연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문어, 양, 아르헨티나, 독설, 에디트 피아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커피축제...일곱 가지 키워드... 그리고 그들이 나눌 영화와 이야기...새로운 만남,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코너~~ 그래서 다시 새로워진... 오늘...그럼 새로운 <영다방>에... 귀 기울일 준비... 되셨나요?<온 더 로드는?>영화 ‘킬 유어 달링’ 주인공 잭 케루악의 자전적
지난 시즌 감독열전으로 인사드렸던 코너가 이번엔 조금 더 그 인물들을 다양하게 펼쳐보려 합니다. 바로 <인물열전>이란 이름으로 말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이 출발하는 오늘의 <인물열전>, 그 첫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90년대 한국예술영화의 기념비적인 사건을 일으킨, 영화<희생>의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입니다. 21주년 영화제라는, 아주 특별한 만남을 마치고 돌아온 <영다방>, 그럼 이제 다시 출발해봅니다.*
오늘의 방송은...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바로 <백두대간 21주년 영화제>에 사연을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이야기들로 꾸며낸... 그런 방송이기 때문이지요. 21년의 애정을 듬뿍 담아, 소소한 일상을 가득 담아 보내주신 이야기, 그리고 모모의 시간들...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들과 우리들이 지내온... 시간의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약속드린 대로... 모모를 아껴주시는 한분이 <영다방>을
바로 다음 주 목요일(5월 21일)부터 한국예술영화의 시작, 그리고 그 근간이라 말할 수 있는, 영화사 백두대간의 영화제가 열린답니다.해서 오늘 준비한 [영다방]은, 바로 이 영화제를 직접 만드는 모모큐레이터 분들과 함께 영화제를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답니다.영화, 포럼, 전시, 그리고 무엇보다 상품이 가득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며...그런데 다음 [영다방]은 사연공모에 선정되신 분들을 초대해
세상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보는 [영다방]의 새로운 코너 “영화잇슈다!”오늘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매카시즘”과 영화에 대한... 연결점을... 찾아보았답니다.아주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그렇게... 말입니다.오래전 할리우드의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삶, 그리고 문화에 젖어들었는지... 그런데.. 첫 회라서 그랬을까요? 아직은...* 진행: 최박사(최승환), 백년석쌤(석중휘), 향작가(이지향)* [영다방]
[모모의 영화보는 다락방] 봄개편의 새로운 코너 <영화사적인 시간> 1회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시즌2 <오나전타쿠부>의 명성을 잇는, 바로 그 방송! 송쌤과 친구들이 다시 뭉쳤다는, 바로 그 방송!그리고 이번엔 영화사를 한번 탈탈 털어보겠다고 하는데요! 흠흠~ 그것도 아주 사적으로 말이지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영화의 시작! 뤼미에르 형제, 조르주 멜리에스, 거기에 에디슨까지... 영화의 기초를 세운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드디어~ 새로운 정비, 그리고 개편을 단행한 [모모의 영화보는 다락방] 팟캐스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변화된 내용을 소개하는 개편 예고 방송이랄까... 뭐 그런 이야기로 내용을... 다시 준비한 새로운 코너...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출발... 그리고 기대... 그럼 지금부터 다시 채워갈 영화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영다방]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momoy
열심히 한 5회 녹음을 훨훨 날려버리고... 다른 영화로 재녹음... 그래서 5회를 넘어... 6회 같지 않은~ 5회 같은~~ 6회 같은~~~ 이번 편은... 오래간만에 큰 영화로 준비했답니다. 나름 요약하자면...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바라본 결혼관... 아마 이정도가 이번편의 주제가 될 것 같네요. 물론 그러다보니... 로맨스는... 어디론가...공식카페 안내_http://cafe.naver.com/momoy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부, <로버트 태권브이>의 아버지 등 다양한 존칭과 수식어를 가진, 하지만 역사의 명과 암이 있듯 대단한 성공 뒤에 나타난 논란, 그리고... 수상한 세월오래간만에 찾아뵙는 <감독열전>에서는 바로 우리의 어릴 적 추억,그리고 그것을 넘어 지금 또다시 시대의 영웅으로 등장하고 있는 <로보트 태권브이>의 김청기 감독님을 꺼내 보았답니다. 그때의 이야기,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시절과 숙제를 한번
[영다방]에 새로운 코너가 생겼습니다. 바로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를 운영하는 백두대간이 올해로 바로 20년을 맞이했거든요. 해서 관련한 여러 가지 행사의 일환으로 관객 분들께 사랑받았던 영화 20편을 선정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답니다.(내년에는 모모 큐레이터들이 마련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바로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오늘 그 첫 번째 영화는...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
꽤 오랫동안 준비해온(섭외를...) 미술 이야기로 이번 <영화여행>을 꾸며보았습니다. 이른바 <미술에 빠진 영화>라는 제목으로...(실제 전시 큐레이터이신 이계영 선생님이 이번 회에 함께 하셨답니다.) 영화로 환생한 미술작가들의 삶과... 그들의 뮤즈 이야기도 함께... 그리고 전시를 보는 짧은 팁까지... 스산한 겨울바람에 조금 따뜻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될지는... 흠흠 물론 여러분들의 판단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벌써 차가운
벌써 3번째 맞이하는, <2014 스웨덴영화제>가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답니다. 해서 오늘은 스웨덴영화제를 즐기기 위한 방송으로 <영다방>을 한껏 꾸몄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 영화를 볼 수 있는 자세한 방법 등등... 이른바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는데요... 부디 작년처럼 많은 분들이 영화를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방송을... 그런데 이 영화제, 늘 무료상영이라는 거,
카세 료!! 카세 료!! 이번 방송은 카세 료의, 카세 료를 위한, 카세 료를 향한 사심, 그리고 고백을... 오늘의 방송은 바로 그런 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자유의 언덕>, 불꽃남자 정대만과 윤대협, 송태섭은 덤이랄까? * 영다방 청취자를 위한 깜짝 시사회 초대도 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다방 카페를 참조하세요.공식카페 안내_http://cafe.naver.com/momoydb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이야기했던 ‘우디 앨런’ 감독을, 꺼낸 김에 본격적으로 들춰보았답니다. 물론 서로의 코너끼리 상의하지 않고, 우연히 일어난 일이지만... 저희는 또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멋져 보일 것도 같아서... ㅎㅎ 여하튼 이번 감독열전은 예고대로 ‘우디 앨런’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그런데 그 많은 필모그래피를 어떻게 써내려 가야할지... 그럼... 기대~ 기대~공식카페 안내_http://cafe.nav
나이(?)를 탓하며... 그래서 짧은 영화가 좋다는... 그래서 딱 맞는 영화라며 이야기는 하지만... 그래도 늘 로맨스를 꿈꾸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여사님들이 짧은 연휴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우디 앨런’의 영화지만 그의 영화 같지 않은...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의 예전 영화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공감하고픈 세상사는 이야기까지... 그래서 더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그런 방송이 되어버린... 공
벌써... 추석입니다. 명절, 가족, 차례, 그리고 고향... 하지만 우리의 주변을 살펴보면 꼭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지요. 일 때문에, 취업 때문에, 나이 때문에... 또 그 외 여러 가지 사연들 때문에... 홀로 명절을 보내는 분들도 사실 꽤 많다는 사실! 해서 이번 <영화여행>에서는 명절을 혼자 보내는 분들을 위한 방송으로 그 내용을 준비했답니다. 이름하야, “추석은 그냥 일 년 중 하루!”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독특하다. 특이하다. 이상하다. 그래도 아름답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웨스 앤더슨’이란 이름을 기억시키고... 하지만 그 이전부터도 아는 사람은 이미 알아버렸던... 그리고 어쩌면... 지금 가장 독특한 그만의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감독... 바로 오늘의 <감독열전>에서는 그래서 우리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늘 그렇지만... 즐거움 하나, 그리고
벅찬 삶의 무게... 어쩌면... 그래서... 청춘인지도... 어쩌면 우리의 청춘이 모두 겪고 있는 지금의 삶, 아니 그 이전의 삶 역시 그랬던 것이 아니었는지... 오늘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바로 이런 우리들의 청춘을 한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영화 <프란시스 하>를 통해 느껴보는 우리의 청춘은 과연 어떤 삶을 부르짖고 있을까요. 그럼 재미있게... 그리고 생각도 한 모금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공식카페 안내_h
지난 1회와 전혀 다른 이야기, 전혀 다른 분위기, 전혀 다른 영화... 그래도 공통점은 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는 감독이라는 것이겠지요. 오늘의 <감독열전> 그 두 번째 시간은 바로 한국의 에드우드라 불리는 ‘남기남’ 감독님의 이야기입니다. <영구와 땡칠이>,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 등 우리에게 어린이 영화로만 알려져 있는...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더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돌아보는 시절의 추억... 오늘은 바로 그 오래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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