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한실장님의 이직 청문회를 통해 ‘소작농이 과연 자작농이 되어야 행복해 지는가?’ 를 이야기하다 최근에 제가 비록 소작농이나 그 안에서 행복감을 찾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잠깐 언급을 드렸었죠.그래서 그 이야기를 오늘 좀 더 해보고자 합니다. 작년까지는 영혼없이 다녔다면 (대출금은 갚아야 하니..) 지금은 나 스스로도 좀 더 나의 직무에 집중(몰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일부 스트레스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작
직장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나를 응원해 주고 비젼을 함께 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사업을 할때는 같이 할 사람이 더욱 더 필요하다그것도 서로 에너지를 모아 가며 열정을 불태울 멤버….내 사업을 한지 15년가까이 되어 가는데 왜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는 것일까?직장생활 10년차가 넘어가는데 내 주위에는 왜 사람이 꼬이지 않는것일까…?사람이 꼬이지 않는 이유를 같이 고민해봅니다.
직장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나를 응원해 주고 비젼을 함께 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사업을 할때는 같이 할 사람이 더욱 더 필요하다그것도 서로 에너지를 모아 가며 열정을 불태울 멤버….내 사업을 한지 15년가까이 되어 가는데 왜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는 것일까?직장생활 10년차가 넘어가는데 내 주위에는 왜 사람이 꼬이지 않는것일까…?사람이 꼬이지 않는 이유를 같이 고민해봅니다.
번아웃 증후군 체크리스트업무로 인해 완전히 탈진했다고 느낀다일을 마치고 퇴근할 무렵 완전히 소모된 느낌이다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생각을 하면 피곤을 느낀다하루 종일 동료들과 일하는 것이 나를 긴장시킨다업무로 인해 정서적으로 매말라가고 있다고 느낀다일에 지쳐 업무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참고 = MBC 다큐스페셜 >위의 내용 중 3가지 이상이라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
금융회사에 다니는 강대리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두렵고 힘들기만 합니다. 특히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너무 불안하게 느껴져서 가능하면 이런 상황을 회피하고 있지요. 혼자 하는 업무에는 문제가 없는데 팀장님이 발표를 시키거나 여러 사람이 협업을 해야 하는 일에는 두려운 마음이 앞서고는 합니다. 또, 팀장님에게 업무 방향이나 모르는 것을 물어 볼 일이 있어도, 왠지 팀장님이 무섭게 느껴
금융회사에 다니는 강대리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두렵고 힘들기만 합니다. 특히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너무 불안하게 느껴져서 가능하면 이런 상황을 회피하고 있지요. 혼자 하는 업무에는 문제가 없는데 팀장님이 발표를 시키거나 여러 사람이 협업을 해야 하는 일에는 두려운 마음이 앞서고는 합니다. 또, 팀장님에게 업무 방향이나 모르는 것을 물어 볼 일이 있어도, 왠지 팀장님이 무섭게 느껴
오늘은 기업에 자율 출퇴근 도입률이 왜 낮은가에 대한 아재 3인방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음어쩌면 출퇴근 자유로운 회사에 다녀 보셨을 수도 있으니..이론말고 실체가 궁금하고 알고 싶음.사실 저는 겨울만 되면 방도 땃땃하고 해서 아침에 2시간만 더 자고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강하게 든다. (1시간도 모자름 ㅋㅋ)어떤 날은 심각하게 늦잠자고 싶어서 다음 날 오전 반차를 쓸까 고민한 적도 많음사실 어찌보면 기업은 성과로 생존을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30대 독신여성인 C씨는 요즘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 자신의 의도와 달리, 주변사람들과 자꾸 갈등에 휩싸이고 따돌림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C씨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항상 자신이 주인공처럼 행동하려고 했으며 다른 사람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과장하거나 극적으로 표현하곤 했다. 그러나 모임에서 자신이 관심의 초점이 되지 못하면 우울하고 화가 났으며, 특히 다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30대 독신여성인 C씨는 요즘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 자신의 의도와 달리, 주변사람들과 자꾸 갈등에 휩싸이고 따돌림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C씨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항상 자신이 주인공처럼 행동하려고 했으며 다른 사람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과장하거나 극적으로 표현하곤 했다. 그러나 모임에서 자신이 관심의 초점이 되지 못하면 우울하고 화가 났으며, 특히 다
한국의 전자산업부문은 90년대에 시작하여 2000년대에 꽃을 피웠습니다. 전자산업의 성장과함께 가전 디스플레이등의 셋트산업이 전면에 나서면서 부품/반도체/소재산업도 이와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2010년이후 특히 2012년 이후 각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동력확보에 열을 올리게됩니다, 스마트폰등의 성장 정체와 이따른 마진압박 그리고 중국의 맹추격이 그 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각 기업들의 신사업부문 진출과 직장인의 커리어 패스에
한국의 전자산업부문은 90년대에 시작하여 2000년대에 꽃을 피웠습니다. 전자산업의 성장과함께 가전 디스플레이등의 셋트산업이 전면에 나서면서 부품/반도체/소재산업도 이와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2010년이후 특히 2012년 이후 각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동력확보에 열을 올리게됩니다, 스마트폰등의 성장 정체와 이따른 마진압박 그리고 중국의 맹추격이 그 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각 기업들의 신사업부문 진출과 직장인의 커리어 패스에
직장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부서이기주의에서 현명하게 살아남아 보아요~얼마 전 입사한 경력사원의 이야기,뭐 하나 물어보려고 했다가 모든 부서에 전화 하게 되었다. 어느 조직이나 부서이기주의는 있지만, 여기는 정말 심한 것 같다.어느순간 나도 돌이켜보면,‘굳이 내가 이거 나서서 뭐하러 하나’‘이건 내 KPI랑 상관없는데 해야돼?’ 등등 꼭 부서가 아니더라도 개인에게서도 이기주의 현상이 나타난다.이런건 도대체 왜 생기고
이직의 기술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지난 주에 “직장인은 늘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닌다”라는 주제로 퇴직과 관련 된 주제를 다루었죠.퇴직이 꼭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의 주체성을 찾아 가는,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로서 퇴직의 긍정적인 의미 까지 알아 봤는데요.그러면, 어떻게 하면 잘 퇴직하고, 잘 이직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누어 보기로 했었죠그래서, 다시한 번프로 퇴직러 홍이사님, 퇴직